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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메리카 코카스파니엘 반디와 검은 말티즈 까미를 심부전으로 보내고

반디는 봄에 내 곁을 떠났다..아픈 친구 병문안을 위해 4월경 작은아버지께 아이들을 맡기고 2박 3일 정도 서울과 시흥 들렀다가 돌아왔는데 반디 상태가 안좋았다..숨이 좀 빨라졌다...반디도 보호소에서 데려와 내가 키운지 10년 정도 되가는지라 나이가 꽤 많았다...그리고 성대수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