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들의 바람 개 돼지들은 몇 백만원짜리 프라다 안 입어도 좋아..몇 만원짜리 옷도 충분히 따뜻하게 멋지게 입을 수 있으니까.. 개 돼지들은 몇 십만원짜리 음식 안 먹어도 좋아 몇 천원짜리 풀로도 몇 만원짜리 고기로도 배 고프지 않게 먹을 수 있으니까.. 개 돼지들은 수백평의 수십억 수백억 되는 .. 나의 이야기 2017.01.20
인간성 고찰 1(축적과 착취) 학교 다닐 때 인간은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이라고 배웠다. 동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동물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나 인간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었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다른 동물에 비해 월등히 지능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나의 이야기 2016.12.27
교육 혁명 1 (수학) 난 15년 정도 학원, 학습지, 인터넷학습 교사로 초 중학교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전과목을 다 가르쳤지만 주로 수학을 가르쳤다.사교육자이다보니 당연히 아이들의 인성 교육보단 지식 교육이 우선이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정말 사람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절감했다. 어떤 아이는 .. 나의 이야기 2016.10.05
전기세에 누진율 부과는 국민의 기본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므로 폐지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1. 누진세와 세금 "누진세란 소득금액이 커질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도록 정한 세금.즉 과세물건의 수량이나 화폐액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조세를 말한다. 누진세는 경제력의 격차를 야기시키는 소득간 불평등을 보정하기 위한 것으로 고소득자에게는 높은 세금.. 나의 이야기 2016.09.06
에어컨 사용 과연 사치인가?..전기세 누진률 합리적으로 책정하라 2016년 8월13일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집안 일을 하기위해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몇가지 반찬을 만들고 아침 먹고 설거지하고 마당 잔디를 30분 정도 정리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방바닥을 닦고 걸레를 빨고나니. 오전 9시 15분정도되었다...마지막 사진은 이 때의 나의 얼굴이다... 나의 이야기 2016.08.13
삼성가의 이혼소송에 대해 드는 생각 흙수저 남자와 금수저 여자가 결혼해서 아들 낳고 살다가 뭐가 안맞았는지 이혼을 한단다..남녀가 처지와 환경이 비슷해도 맞추어살기가 힘든데 계급(자본주의 사회가 돈을 쥔자가 지배계급이라는 것은 이제 드라마에서도 숨김없이 드러내도 있으니 부정하지 말자 )까지 다르니 .. 나의 이야기 2016.06.17
토랑 체리아이 치료 1살때 체리아이가 생겼는데 수술이 저어되어 미루었다...잘라내는수술은 눈물샘을 막아서 부작용이 있을수있다 하기에...4년이 지난 올봄에 미세먼지 영향인지 빨간혹이 더 커져 떼내기로 결심했다..병원에갔더니 떼내는 거말고 눈물샘막지 않는다른 수술법이 있다하여 (설명을 듣긴했.. 반려동물 생로병사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