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는 시멘트 블럭과 굴러다니는 플라스틱 화분 받침으로 만든의자이다...저 의자 만드는데 5000원짜리 20킬로 시멘트가 1포 다 들어간다...의자를 그냥 사는게 싸게 먹혔을라나...모양도 투박하고...ㅎㅎㅎㅎ...그래도 튼튼은 해 보인다..
이건 펜스 밖 앞마당에 만든 야외의자와 식탁이다...이번에 굴러다니는 타일이 있어 멋을 좀 내 보았다...나름 괜찮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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