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핀 꽃

황비 2013. 3. 21. 22:15

 춘란이 꽃대를 올렸다

 

동백꽃이 수줍게 피었다

 

얜 이름이 무엇일꼬.. 알았다...큰개불알꽃..^^

 

 

얜 명자나무 같은데 왜 지난 해에 꽃밖에 못 보았을꼬...명자나무는 여름에 제법 큰 열매가 달리더구먼...네 이름이 진짜 무엇인고?...

 

매화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