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에 옮겨 심은 아이들~1년 동안 이사간 땅에 잘 적응하여 살고 있다.

작년 여름인가 산에 꽃이 핀 도라지를 억지로 캐어..(사실 잘 캐지지 않아 뿌리가 부러졌던 거 같은데)...어쨌든 심어 놓았는데 올해 이렇게 새 잎을 올렸다..

 

 씀바귀~여름 쯤에 두 세뿌리 캐다 심어 놓았는데 올해 이렇게 번식했다..대단하여~..내년엔 캐어서 김치 담가도 되겠다..^^

 

둥글레~ 화단에 있던 녀석들을 뒷마당 여기저기 심었었다..역시 잘 적응하고 있다

 

아~동백꽃도 작년 봄에 옮겨 심은 거구나~무지하게 안 크네..어찌하면 잘 클가나~ 

참취다...작년 봄에 뿌려 놓고 올해부터 수확해서 먹고 있다..내가 너무 뜯어먹었나 보다..좀 빈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