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올 봄에 옮겨 심은 아이들이다...얘는 마쉬말로우..
얘는 구문초~
얜 모르겠다..
포도 꺾꽂이 순..꺾꽂이 한 것은 동네 분이 여름에 옮기랬는데 얘는 여의치 않아 봄에 그냥 옮겼다..그래도 안 죽은 거 같다..뿌리가 나온 거 같지 않았는데 잎눈이 부풀어오르려 하고 있다...잘 살아나길 바라~~
매화 어린 싹
남천이다...길에서 거실 창이 너무 정면으로 보여 좀 가리고자 남천을 옮겨심었다...얼른 커 주길 바라~~
비파싹도 옮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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