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6월 우리집 강아지들

황비 2012. 6. 14. 10:45

 은비와 까미

 순리 칠리 바비~

 내가 부엌일 하면 울 강쥐들은 저러고 있어요...주방엔 울타리를 쳐서 못 들어오거든요...ㅎㅎ

 럭키~이발했어요...귀가 완전 당다귀 귀~

 칠리와 꼬마~이발을 잘못해서 아이들 인물 완전 버려놨네요..나름 예쁜 시추들인데...ㅋㅋ

 내가 일할 때 옆에서 자는 소라 반디 토랑~

 칠리~은근 욕심이 많아서 내 옆을 꼭 차지하려고 해요

 토랑과 알토는 너무 극성스럽게 놀아요...정신이 없답니다...

 역시 내가 일할 때 내 옆을 지키며 자는 아이들..칠리, 바비, 황비

'우리집 강아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는 나의 천사들  (0) 2012.09.25
황비 이야기  (0) 2012.09.20
토랑이 이야기  (0) 2012.04.30
반디의 다시 시작된 엽기적인 행각  (0) 2012.04.23
우리 강아지들의 봄 표정  (0)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