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줄

2012년 4월 5일 오후 02:53

황비 2012. 4. 5. 14:59

요즈음 드라마가 내 삶에서 즐거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더킹은 정말 그 간에 보았던 어떤 드라마보다 다양한 면에서 만족을 주고 있다..난 해품달보다 더 좋은데 시청률은 그리 안 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끝까지 선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적도의 남자도 재밌긴 한데 너무 식상한 주제라 재방으로 보고..사랑비도 괜찮은 거 같다...암튼 울 나라는 드라마 정말 잘 만드는 거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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