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비일까 밤부터 내린 비가 아직도 촉촉히 땅을 적시고 있다..비오는 날은 왠지 기분이 가라앉아 별로다...이 비 그치면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올까나...겨우내 숨어 있더 예쁜 아가들이 고개를 내밀까나...기대되고 설레인다...어떤 아이들이 봄과 함께 나를 만나러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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