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귀염둥이들 표정

황비 2013. 3. 21. 23:22

 따땃한 전기장판 위에서 배를 지지고 있는 칠리와 까미

 황비도 합세했다

 바비는 내가 있을 자리에 항상 먼저 저렇게 자리잡고 있다...

 나름 모양내서 한 이발인데 왠지..맘에 안 드니 꼬마야...ㅎㅎ..그래도 지난 번 보다 예쁘네...

 황비..안아달라고 떼 쓸때 저런다..워으워으...하면서

 겨울이라 얼굴만 밀었는데...웃긴다..ㅋㅋ

 칠리~분위기 잡고 있네..^^

 알토..머리핀 하기 싫어 표정이 떨떠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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