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살된 복돌이 ... 게으른 엄마 덕에 일주일에 한번 산책 하려나..간만에 나와 목줄을 안하려 밀당...인적 없는 시골길이라도 변수가 있을 수 있는 곳...다른 강아지가 있는 곳이나 차가 다닐 법한 곳...에선 목줄을 해야 한다...안하려 밀당하는 모습도 귀엽고...덩은 길가 풀숲에 싸서 감추는 센스있는 모습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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