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출발한 제주도 가는 배가 진도의 이 곳 벽파항을 거쳐 간다.
국립남도국악원의 꼭대기에 있는 정자에서 전망을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들이다..뒷모습들이 웃기다..
진도가 예쁘다며 마구 사진을 찍어댄 친구의 사진 속에서 내가 보기에 작품 같은 풍경사진들을 골라봤다.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서망항의 겨울 풍경이다...겨울의 바다는 조용하다...
여기는 가계해변
친구들 때문에 함께 못하고 펜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울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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