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줄

2012년 1월 28일 오후 09:48

황비 2012. 1. 28. 21:50

참, 사랑하면서 살기도 너무 아까운 인생인데 왜 이리 미워하는 것들이 많이 생기는지...아...마음의 양식이 많이 부족해진 듯 싶다...사랑하면서 살 수 있도록 새해에는 좀 더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