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잠자는 나의 천사들 2탄
황비
2012. 9. 26. 23:12
예민한 까미 찰칵 소리에 자다가 눈을 번쩍
울 반디의 배깔고 자기의 기본 포즈
토랑이의 뒤집어 자기의 기본 포즈
몸집이 잠자리보다 커서 슬픈 토랑이
우리 순리는 언젠가부터 골아떨어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뭘 하든 꿈쩍 안함
은비 눈이 왜 똥그래졌노..하얀 털 덕분에 눈이 더 까매보인다
곤히 잠든 예쁜 모습
줄줄이 자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