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참취라네

황비 2012. 9. 17. 22:57

봄에는 분명하지 않아 감히 손을 댈 수 없었는데 가을에 꽃을 피워 나에게 그 존재를 분명하게 인식시켜 주네..난 참취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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